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르노삼성차, 사랑의 플루트 콘서트 후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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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눔뮤직
조회 304회 작성일 22-09-15 11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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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력2010.12.14.
르노삼성자동차(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)는 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된 `하트하트 오케스트라'와 시각장애를 극복한 바이올리니스트 김종훈이 협연하는 자선 음악회 `사랑의 플루트 콘서트'를 후원한다고 13일 밝혔다.
사랑의 플룻 콘서트는 음악인의 사회봉사와 나눔실천을 목표로 플루티스트 배재영 교수가 국내외 전문 연주자들과 함께 결성한 `사랑의 플룻 콰이어'가 주최하는 자선 연주회다.
1992년 결성 이후 해마다 장애인이나 고아원 등 문화적 소외 계층을 초청하여 공연을 나누었다. 제 19회 사랑의 플룻 콘서트 공연 수익금 일체는 중증 장애인 복지기관인 `신망애 복지타운'에 기부된다.
이형근기자 bass007@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9/0002044788?sid=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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